
부산시 연제구 · 35평

COMMERCIAL PROJECT
부산시 연제구의 100평 한정식당 수라간은 좌식 테이블을 중심으로 넓은 홀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게 구성한 공간입니다. 낮은 테이블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고 중앙 통로를 열어 많은 좌석 사이에서도 이동 방향이 분명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블랙 노출천장과 밝은 우드 바닥이 공간의 큰 대비를 만들고, 벽면 띠장과 천장 조명에는 한국 전통 문양을 반복했습니다. 전통적인 인상을 직접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선과 패턴을 간결하게 사용해 공간의 정체성을 드러냈습니다.
입구의 신발장과 안내 카운터에서 좌석 홀, 안쪽 조리 영역으로 기능이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넓은 홀 안에서도 식사와 이동, 준비 동선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영역을 분명하게 정리했습니다.
공간의 가능성을 채움으로 완성하다.
부산인테리어 채움인테리어디자인
DINING HALL · SEATING
낮은 테이블을 중심으로 홀 전체를 열어 두고, 좌석 사이에 충분한 통로를 남겼습니다.중앙 통로를 기준으로 좌석의 방향과 간격을 일정하게 맞춰 넓은 홀에서도 이동 흐름이 분명하게 이어집니다.







PATTERN · ENTRANCE
천장 조명과 벽면 띠장에 같은 한국 전통 문양을 사용해 넓은 홀에 통일감을 주었습니다.입구의 신발장과 안내 카운터는 밝은 바닥과 짙은 상판으로 구분해 첫 동선을 단정하게 정리했습니다.





CHAEUM COMMERCIAL